쇼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는 나는, 먹던 와인만 먹었다.
예를 들면 푸나무, 클라우드 베이 같은 유명한 와인들로만 먹다가 짝꿍이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며 준비한 배비치 쇼비뇽 블랑 화이트 와인의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.
와인을 먹기 전에 와인의 특징 및 만들어진 배경을 알면 더 재밌다.
배비치 가문의 와인
배비치 가문은 1916년부터 뉴질랜드에서 와인을 생산해 왔으며, 이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. 무려 3대에 걸쳐 세 곳의 뛰어난 와인 산지에서 와인 양조 기술을 이어온 가문이라고 한다.
최근에 2018년 뉴질랜드 올해의 와이너리 – 베를린 국제 와인 경연대회 2018
2015년 피터와 조 바비치가 뉴질랜드 와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도 했다.
와인에 사용할 포도의 물 그리고 7종의 유기농 와인도 제공하고 있다고 하며, 포도 껍질 찌꺼기를 재활용 하는 등 환경에 힘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.
비비노 평점 4.1
와인을 잘 모를때 검색해보기 좋은 어플 비비노이다. 비비노에서 배비치 쇼비뇽 블랑 2023 와인은 무려 평점이 4.1이다.
비비노에서 4.0 이상이면 대부분 평타친다.
무게감은 적당하고 단 것 보다 드라이함이 더 강한 와인이다.
대체적인 평도 매우 가볍고, 시트러스 향도 많이 나며, 포도와 라임 향이 맴돈다는 평도 있다.


구매 및 시음 후기



비비노 평점과 비슷하게 대체적으로 달콤함 보다 드라이한 맛이 강했고,
신맛도 강하다고 했는데 그렇게 심하진 않은 편이었다.
도수가 13도였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웠다.
블랙라벨 버전도 있던데 나중에 보이면 구매해봐야겠다.
올해 초 이마트 행사에서 2만 원대에 판매했던데, 마트 행사때 보이면 바로 구매할 예정이다.
'취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인디고 아이즈 indigo eyes 샤도네이 2023 – 캘리포니아의 신선한 매력을 담은 화이트 와인 (1) | 2025.10.29 |
|---|---|
| 위스키 블루라벨 우마미 에디션 – 흔치 않은 감각의 만남 (1) | 2025.10.14 |
| 조니워커 블루 라벨 – 한 잔의 위스키가 전하는 200년의 이야기 (2) | 2025.10.02 |
| 팝마트 공홈 라부부 내돈내산 구매 후기 (마카롱, 나랑 같이 놀자 시리즈, 정품 확인) (12) | 2025.08.04 |
| 입생로랑 러브샤인 캔디 글로우 7B 누드 플레져, 44B 누드 라발리에 (3) | 2025.07.23 |